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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최근 AMD 주가가 미친 듯이 폭등하며 PER 100을 돌파했다. (엔비디아가 시총 1위 찍을 때도 PER은 60 부근이었다.)
  • 리사 수의 강력한 리더십과 TSMC 선단 공정이라는 두 가지 무기는 강력하지만, 엔비디아를 꺾을 '세 번째 무기'가 없다.
  • 실적이 주가를 따라올 때까지는 명백한 과매수(버블) 구간이며, 나는 PER 60이 될 때까지 AMD에 숏(Short)을 친다.

안녕! 시장의 맹목적인 거품을 비웃고 팩트만 후벼 파는 냉철한 숏돌이야.

 

오늘은 최근 주식 시장에서 도파민 파티를 벌이고 있는 종목, AMD에 대한 숏(Short) 리포트를 써보려고 해. 오해하지 마, 내가 AMD라는 회사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야. 오히려 지난 3년간 AMD가 시장에서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200달러 밑에서는 무조건 주워 담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어. 내가 생각했던 AMD의 적정 밸류에이션(가격)은 300달러 부근이었거든.

근데 지금 상황은 어때? 주가가 미친 듯이 솟구치더니 500달러를 뚫어버리고, PER(주가수익비율)이 100을 넘어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어. 일단 최근 12개월 동안 AMD가 얼마나 비이성적으로 폭주했는지 표로 먼저 확인해 보자.

1. AMD 최근 12개월 주가 및 PER 폭주 현황

월 (Month) 주가 흐름 (예상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PER (주가수익비율) 비고
M-12 $160 - 35x 저평가 매수 구간
M-9 $210 +31% 45x 적정 밸류에이션 진입
M-6 $320 +100% 65x 내 개인적인 목표가 도달
M-3 $410 +156% 85x 과매수 시그널 발생
현재 (Now) $510+ +218% 105x+ 비이성적 버블 구간

(※ 위 표는 최근 폭등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직관적인 추세 데이터야.)

 

이게 왜 말이 안 되는 수치인지 엔비디아(Nvidia)랑 비교해 볼까? 엔비디아가 AI 혁명을 이끌면서 시총 10위권에서 전 세계 시총 1위로 폭주기관차처럼 달릴 때, 그때도 엔비디아의 PER은 60~70 수준이었어.

 

냉정하게 말해서 AMD가 전 세계 시총 1위를 씹어 먹을 재목인가? 아니잖아. 그런데 시총 1위의 대장주보다 PER이 100까지 치솟았다는 건, 시장의 기대감이 실적을 아득히 초월한 심각한 과매수이자 버블이 단단히 꼈다는 명백한 신호야.

2. AMD가 떡상한 2가지 이유 (이건 인정)

물론 AMD가 여기까지 올라온 데에는 아주 명확하고 훌륭한 2가지 이유가 있어. 이 강점들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해.

 

첫째, 리사 수(Lisa Su)라는 강력한 CEO의 존재야.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을 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리사 수는 '라이젠(Ryzen)' 아키텍처를 성공시키며 인텔이 독점하던 PC CPU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놨어.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와 리더십을 증명했지.

 

둘째, TSM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야.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 경쟁사인 인텔(Intel)이 자사 파운드리(반도체 생산 공장) 고집을 부리다가 수율 문제로 거하게 삽질을 하고 있을 때, AMD는 쿨하게 생산을 대만 TSMC에 전량 맡겼어. 솔직히 칩 설계(Design) 자체만 놓고 보면 인텔이 앞선 부분도 있었지만, AMD는 TSMC의 압도적인 '선단 공정(초미세 나노 공정)'을 사용해서 하드웨어 퍼포먼스로 인텔을 그냥 압살해 버렸지. 그렇게 뺏어온 마켓 쉐어(Market Share)가 지금의 AMD를 만든 거야.

 

3. 그런데 왜 엔비디아는 못 이길까? (세 번째 무기의 부재)

리사 수의 리더십과 TSMC의 공정. 이 두 가지 강점은 훌륭해. 하지만 AMD에게는 치명적으로 '3번째 무기'가 없어. 그리고 이 3번째 무기가 없기 때문에, AMD는 죽었다 깨어나도 AI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이길 수 없어.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만 파는 회사가 아니야. 전 세계 AI 개발자들이 숨 쉬듯이 사용하는 '쿠다(CUDA)'라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완벽하게 독점하고 있어. AMD가 아무리 가성비 좋고 성능 빵빵한 AI 칩(MI300 같은 거)을 찍어내도, 이미 쿠다 생태계에 종속된 개발자들과 기업들은 AMD로 넘어갈 이유가 없는 거야. 즉, 하드웨어 깎는 기술만으로는 이 시장의 최종 보스(엔비디아)를 꺾을 수 없어.

 

마무리: 숏돌이의 행동 지침

개인적으로 AMD라는 기업 자체는 앞으로 실적이 서서히 받쳐주면서 500달러, 600달러까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훌륭한 기업이라고 생각해.

다만, '지금처럼' 당장 실적이 따라오지도 못하는데 버블을 잔뜩 끼워가면서 단기간에 주가가 폭발할 정도로 대단한 회사는 절대 아니라는 뜻이야.

그래서 내 결론과 전략은 아주 심플해.

나는 AMD의 거품이 걷히고, 적정 프리미엄인 PER 60 수준까지 내려올 때까지는 언제든 숏(Short)을 쳐도 되는 종목이라고 판단했어. 그리고 실제로 지금 내 계좌에는 AMD 숏 포지션이 들어가 있지.

다들 맹목적인 '가즈아'에 속아서 꼭대기에서 흑우처럼 물리지 말고, 숫자가 말해주는 펀더멘탈을 냉철하게 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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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버블은 닷컴버블이나 서브프라임 사태처럼 폭락을 부르지만, 역설적으로 기술의 진보와 금융 시스템의 안전장치를 만들어내는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기도 해.
  • 하지만 버블이 터지기 직전에는 항상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기업 가치를 진짜 돈으로 바꾸려는 '대형 IPO(상장) 러시'라는 뚜렷한 신호가 나타나.
  • 스페이스X, 오픈AI 등 굵직한 빅테크들의 상장 채비는 다가올 겨울을 대비한 현금 확보전이며, 우리는 이 먹튀 IPO가 쏟아질 때 '빅 숏(Big Short)'을 준비해야 해.

오늘은 개별 종목 이야기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영원한 숙제이자 내 주특기인 '버블(거품)'에 대한 거시적인 이야기를 좀 해 보려고 해. 시장에 버블은 정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고 열광하는 건 '기술(Tech)'이라는 이름표를 단 버블이야.

1. 기술 버블과 부채 버블, 무조건 나쁜 걸까?

버블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뭐야? 2000년대 초반 한국과 미국 증시를 박살 냈던 '닷컴 버블'이지. 당시 주가가 폭락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강을 갔지만, 냉정하게 돌아보자. 그 닷컴 버블이 완전 스캠(사기)이었을까?

절대 아니야. 그때 거품 속에서 살아남은 진짜배기 기업들이 지금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M7(매그니피센트 7)을 만들었잖아. 수많은 자금이 몰리는 버블 현상은 인류의 기술적 성공과 도약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야.

이런 기술적 버블 외에 또 다른 형태로는 '부채 버블'이 있어.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즉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대표적이지. 부채로 끌어온 눈먼 돈들이 자산 시장에 유입되면서 미친 거품을 만들었어. 비록 이 버블은 기술적인 혁신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적어도 쓰레기 같은 서브프라임 대출 상품이 신용등급 'A'가 아니라 'BB' 수준이라는 걸 전 세계에 뼈저리게 각인시켜 줬어. 그 덕분에 더 단단한 금융 안전장치가 생겼으니, 거시적인 역사 관점에서는 굳이 따지자면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지.

2. 버블 붕괴의 명확한 신호: '대형 IPO'와 유동화

버블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투자자인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 버블이 언제 터지느냐'를 맞추는 거잖아? 버블이 터질 때 나타나는 신호는 여러 개가 있지만, 내 냉철한 숏돌이 레이더에 가장 강하게 잡히는 공통적인 시그널은 바로 '대형 IPO(기업공개)'야.

상장(IPO)이라는 제도의 이면을 뜯어보자. IPO 전 비상장 상태일 때 기업의 가치는 수십, 수백 조 원으로 뻥튀기(버블) 될 수 있어. 하지만 그건 장부상의 가치일 뿐, 창업자나 투자자들이 그 돈으로 당장 빵을 사 먹을 순 없지. 직접적인 환전이 불가능하니까.

하지만 IPO를 하고 시장에 데뷔하는 순간 마법이 벌어져.

자신들의 부풀려진 주식을 대중에게 팔아 진짜 '현금'을 챙기고(유동화), 채권을 발행해서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게 돼. 물론 이 돈을 기업의 미래를 위해 다시 투자하는 훌륭한 케이스도 있지만, 거품이 극에 달했을 때는 말 그대로 주식을 고점에 떠넘기고 '엑싯(Exit)'하며 도망가는 이른바 '먹튀 IPO'가 판을 치게 돼. 나는 이 먹튀성 대형 IPO가 시장에 쏟아질수록 버블이 터지기 직전이라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해.

3. 스페이스X, 오픈AI... 그들이 상장을 서두르는 진짜 이유

이 관점에서 지금 시장을 돌아보자. 앞서 내가 뉴스에서 다뤘던 스페이스X(Space X)를 비롯해 오픈AI(Open AI), 앤트로픽(Anthropic) 같은 시대의 대장급 비상장 기업들이 최근 왜 이렇게 앞다투어 IPO를 서두르거나 언급하고 있을까?

단순히 회사가 너무 잘나가서? 내 뷰는 조금 달라. 이 똑똑한 천재들은 알고 있는 거야.

 

시장의 유동성 파티(버블)가 영원하지 않다는 걸. 버블이 꺼지기 전에, 사람들의 도파민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 본인들의 기업 가치를 최대한 비싸게 '현금화' 시키려는 거야. 그래야만 진짜 버블이 터지고 혹독한 겨울(경제 위기)이 왔을 때, 당장 회사가 버틸 수 있는 막대한 현금 유동성을 쥐고 생존할 수 있거든.

 

마무리

물론 대형 AI 기업들이 상장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버블이 터지고 나스닥이 반토막 나지는 않을 거야.

하지만 이게 명백한 '버블의 고점 시그널'이라는 사실만큼은 이 글을 읽는 너희들이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 시장에 펀더멘탈도 없는 스캠성 기업들의 먹튀 IPO까지 우후죽순 많아지기 시작할 때, 맹목적인 '가즈아'를 외치는 흑우들을 뒤로하고 우리는 서늘하게 칼을 갈며 '빅 숏(Big Short)'을 때릴 타이밍을 기다려야 해.

다들 도파민에 취하지 말고, 거시경제의 흐름을 읽는 차가운 투자자가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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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현재 오클로(OKLO)는 매출과 생산된 제품이 전혀 없는, 기업 가치가 사실상 0에 수렴하는 상태야.
  • 실제로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달리, 'AI+원자력' 키워드와 샘 알트만 후광으로 버티고 있지.
  • 나의 전략은 오픈AI 상장(IPO) 전까지는 거시적 관점의 숏 Trading을 하고, 상장 이후 거품이 빠질 때 공격적으로 숏을 치는 거야.

[Short Report 3] 오클로(OKLO): 실체 없는 '키워드 팔이' 

안녕. 오늘 다룰 세 번째 숏 리포트 대상은 바로 '오클로(OKLO)'야.

최근에 주가가 꽤 조정을 받긴 했지만, 내 냉정한 분석으로는 이 기업의 적정 가치는 여전히 '0'이라고 생각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말은 빼고,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내 투자 전략을 차분하게 공유해 볼게.

1. 팩트 체크: 실체 없는 밸류에이션

오클로가 시장에서 엄청난 밸류에이션을 받았던 이유는 아주 단순해. '에너지 + 원자력 + 오픈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라는 시장이 가장 환호하는 키워드들을 기가 막히게 잘 엮었거든.

하지만 냉정하게 재무제표와 사업 현황을 뜯어보면, 현재 매출 실적은 아예 없고 생산해 낸 제품(Product)이나 결과물도 전무한 상태야.

2. 진짜 대장주들과 비교해보면

이게 왜 위험한지 동종 섹터의 다른 진짜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바로 답이 나와.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에너지와 원자력 섹터의 근간이 되는 대장주야. 여기는 뚜렷한 실체가 있고, 실제로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며 든든한 계약 수주 물량까지 탄탄하게 확보하고 있어.
  • 블룸에너지(BE): 이 종목도 밸류에이션에 거품이 꽤 껴 있다는 평을 받지만, 적어도 시장에 내놓은 제품과 실체는 존재해.

반면에 오클로는 기술적으로든, 펀더멘탈 측면에서든, 상업적인 향후 계약 수주든 당장 내세울 수 있는 활로가 전혀 보이지 않아. 실체가 없으니 애초에 비교할 숫자조차 존재하지 않는 셈이지.

 

163층의 공기는 어떤가요?

3. 나의 숏 전략: 오픈AI IPO라는 기점

그렇다면 이렇게 실체 없는 주식이 어떻게 비싼 몸값을 유지하고 있을까? 바로 오픈AI와 샘 알트만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에 엮여 있기 때문이야.

내 예상으로는 오픈AI가 주식 시장에 상장(IPO)할 때까지는 이 후광 효과 덕분에 오클로의 밸류에이션 거품이 어떻게든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하지만 상장 이후 오픈AI 자체의 주가가 조정을 받거나 시장의 이성적인 평가가 시작되면, 오클로의 주가도 결국 거품이 꺼지며 본래의 가치로 급락할 거라고 봐.

그래서 내 개인적인 전략은 아주 명확해. 오픈AI IPO 전까지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하방 압력을 노리며 숏(Short) 포지션을 잡고 갈 거야. 그리고 오픈AI 상장 후 거품이 빠지는 타이밍이 오면,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숏을 쳐서 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이야.

시장의 맹목적인 키워드 팔이에 속아 소중한 투자금을 묶이는 일이 없기를 바라. 팩트 없는 기대감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

 

현재 Position 

오클로는 5월에 Short으로 조금먹고, 지금 다시 들어간 상황

어제 Open AI IPO 소식터지기 전에, 매수를 해서 현재 손실구간이고

Open AI IPO때까지도 오클로도 같이 오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금 매우 불안한 상황이다.

보통 연준의장 교체 후 15%정도 나수닥 지수가 빠졌었기 때문에, 이 History를 바탕으로 탈출 기회를 잡고

IPO후에 공격적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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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양자컴퓨터 산업 자체의 미래를 부정하는 게 아님. 단, 아이온큐나 디웨이브 같은 경쟁사들에 비해 리게티(RGTI)의 기술력과 펀더멘탈이 가장 심각하게 부실하다는 게 팩트야.
  • 양자컴 테마에 편승해서 주가는 올랐지만, 실제 매출은 거의 전무하고 주가매출비율(PSR)만 상식을 벗어나게 높은 전형적인 거품 상태지.
  • 신임 연준 의장 취임 시기와 맞물려 나스닥이 조정을 받게 되면, 펀더멘탈 없이 고평가된 이런 주식이 가장 먼저, 제일 강하게 박살 날 거야.

[Short Report]  리게티 컴퓨팅(RGTI): 양자컴 거품이 터질 때 가장 먼저 박살 날 놈

안녕! 매일 시장의 거품을 찾아 헤매는 냉철한 숏돌이가 2편을 들고 돌아왔다. .

오늘은 미래 산업의 끝판왕이라는 '양자컴퓨팅' 섹터를 좀 건드려보려고 해. 오해하지 마, 양자컴퓨터의 미래 비전이나 기술력 자체를 부정하고 공매도를 치려는 건 절대 아니야. 하지만 그 화려한 테마 안에서도 유독 펀더멘탈이 부실하면서 거품만 잔뜩 낀 '약한 고리'가 하나 있거든.

오늘 내 자비 없는 숏(Short) 타겟은 바로 리게티 컴퓨팅(RGTI)이야.

경쟁사 대비 처참한 펀더멘탈과 비전

주식은 결국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리게티는 동종 업계에서 최약체야. 선두 주자들과 비교해 보면 답이 딱 나와.

  • 아이온큐(IonQ): 이온 트랩 방식을 써서 양자 얽힘이나 오류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상용화와 매출 성장세에서 리게티를 압도하고 있어.
  • 디웨이브(D-Wave): 양자 어닐링이라는 니치 마켓을 파고들어서 실제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가장 '현실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중이야.

근데 리게티는 기술적 난이도가 극악인 초전도 소자 방식을 고집하다가 스케일링이랑 오류 수정 측면에서 쩔쩔매고 있지. 기술적 돌파구를 못 찾으니 경영진은 자주 교체되고 로드맵도 계속 수정되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만 커지고 있어. 한마디로 양자컴 섹터 내에서 가장 믿음이 안 가는 놈이라는 뜻이야.

매출도 없는데 주가만 높은 비이성적 거품

[여기에 이미지 삽입: 리게티 컴퓨팅 매출 및 P/S 비율 차트]

현재 리게티 주가는 기업의 내재 가치나 실적이 아니라 그냥 '양자컴퓨팅'이라는 뽕에 취해서 지지되고 있어. 분기별 매출은 수십만 달러 수준으로 귀여운데, 영업 손실은 막대하게 쏟아내고 있지.

지금 주가 수준에서 산정되는 주가매출비율(PSR)을 보면 상식적인 수준을 완전히 벗어났어. 시장이 턱도 없는 미래 성장성을 선반영하며 거품을 만들어낸 거야. 만약 양자컴 섹터에 낀 거품이 빠지거나 시장이 이성적인 잣대로 평가하기 시작하면, 가장 크고 빠르게 폭락할 주식 1순위는 펀더멘탈이 텅 빈 리게티 컴퓨팅이 될 거야.

 

3년안에 50달러넘으면 그냥 무조건 믿고 숏치자 (근데 50달러 3년안에 안올거같습니다.)

거시경제(Macro)의 철퇴: 나스닥 조정장

당장 거품이 심하지 않다고 쳐도,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지금은 숏 포지션을 취하기 아주 기가 막힌 타이밍이야.

역사적으로 신임 연준 의장이 취임하는 시기에는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 때문에 증시가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어. 만약 거시경제 악재로 나스닥이 무너진다면? 수익성도 없고 밸류에이션만 미친 듯이 높은 이런 고위험/고성장(High-beta) 주식들은 지수 하락 폭보다 훨씬 더 깊게 처박히게 돼.

마무리

결론적으로, 양자컴 테마 거품이 꺼지든 나스닥이 조정을 받든, 리게티 컴퓨팅은 하방 압력을 가장 세게 맞을 샌드백 같은 종목이야.

물론 숏(매도) 전략은 무한대의 손실 위험을 안고 있으니 신중한 리스크 관리는 필수야. 하지만 나처럼 다가올 마크로 환경의 변화를 이용해 기술주 포트폴리오를 방어할 헤지(Hedge) 수단이나 적극적인 수익 타겟을 찾는다면, 리게티 컴퓨팅 숏 포지션은 아주 훌륭하고 논리적인 선택지라고 봐.

다들 맹목적인 롱(Long) 환상에서 벗어나 냉철하게 판단하길 바라!

 

숏은 말 그대로 Short이고 짧게 가져가야해. 초보 숏돌이 시절에는 숏을 1년씩 들고 있다 복리의 마법에 녹아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올려볼께 왜 위험한지!

 

나 같은 경우는 샌디스크 숏칠 때 리게티도 같이 담았고, 리게티가 최근 실적도 잘나왔고 기대치도 상회하고 엔비디아도 양자컴퓨터를 샤라웃하고 있는 상황이라, -40%까지 갔었어. 지금은 +구간이고, 조금씩 익절하고 있다.

아마 이번주내로 Short은 다 정리할꺼야 (숏 매수~매도기간 2주가 Target)

 

Short상황이고, 부분익절해놓았고, 두개 다 정리할 때 Summary 한번 올릴 예정이야.

 

 

인증없으면 뭐다?

 

 

리게티 숏 투자 현황 26년 6월 중간보고

 

엔비디아가 리게티을 샤라웃 하기전에, 양자컴버블이 심할 때 연초에 리게티로 조금먹었었고지금 다시 6월 하락장 대비해서 리게티 숏을 사놓고, 이걸로 하락장을 견디고 있어.

리게티 숏을 치면서 느끼는 점은... 하루에 변동성이 너무커서, 재수없으면 -50%도 하루에 올 수 있다는 점이야.

그래서 정말 확실한 short이 아닐때는 안하는 걸 추천할께. 초보자들에겐 너무어려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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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5월 8일 기준 샌디스크(SNDK)의 PER이 54.31을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너무 급하게 팽창함
  • AI 대장주 엔비디아나 다른 메모리 기업들(마이크론, SK하이닉스)과 비교해 봐도, 일개 메모리 회사가 PER 50을 넘는 건 펀더멘털 대비 명백한 과열
  • 주가는 결국 본래의 가치로 회귀하기 때문에, 지금의 비정상적인 거품 구간을 좋은 공매도(Short) 기회.

샌디스크(SNDK) 공매도 리포트: 급격히 부풀어 오른 밸류에이션과 과열 징후

지난번에 예고했던 대로, 오늘 다룰 나의 첫 번째 공매도 타겟은 바로 '샌디스크(SNDK)'야

우리가 주식을 볼 때 롱이든 숏이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은 결국 '밸류에이션'이잖아? 최근 샌디스크 주가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르면서 PER(주가수익비율)이 너무 급하게 팽창했다는 점이 이번 숏 포지션의 핵심 포인트야.

5월 8일 기준 업데이트: PER 50배 돌파의 의미

직접 최신 데이터를 확인해 봤어. 2026년 5월 8일 시장 데이터 기준으로 샌디스크의 PER은 무려 54.31을 기록했어.

 

주가가 오를 수는 있지만, 실적이 그만큼 따라와 주지 않은 상태에서 멀티플만 50배를 뚫어버린 건 분명히 경계해야 할 신호야. 이게 어느 정도로 과열된 수치인지, 우리가 잘 아는 다른 반도체 종목들의 5월 8일 최신 데이터랑 한번 냉정하게 비교해 볼게.

타 반도체 대장주들과의 밸류에이션 비교

주식 시장에서 PER 50배라는 숫자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엄청난 성장성이 증명되어야만 시장이 겨우 납득해 주는 수치야.

  • 엔비디아(NVDA): 전 세계 AI 생태계를 장악한 엔비디아의 5월 8일 기준 PER이 43.90 수준이야. 엔비디아조차도 시장에서 극도로 '과열'되었다고 개 지랄 호들갑을 떨 때 즈음에야 보통 PER 50을 넘긴다.
  • 마이크론(MU): 같은 메모리 반도체 섹터인 마이크론은 5월 8일 기준 PER 35.26을 기록 중이야. 메모리 사이클이 최고조에 달해서 과열 논란이 붙을 때쯤 되어야 보통 PER 50 정도를 받지.
  • SK하이닉스: AI 시대의 핵심인 HBM으로 돈을 쓸어 담는 SK하이닉스의 선행 PER은 현재 5.5 수준밖에 안 돼. 고평가는 커녕 30 근처에도 안 가는 게 현실이야.

자, 상황이 이런데 압도적인 HBM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AI 혁명을 독점하는 것도 아닌 샌디스크가 엔비디아나 과열 시기의 마이크론보다 높은 50 이상의 PER을 받고 있어. 이건 기업의 미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었다기보다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거품이 꽤 많이 끼어 있다는 합리적인 증거야.

마무리: 과열은 결국 회귀한다

주식 시장에서 실적이나 펀더멘털의 뒷받침 없이 기대감만으로 급격하게 팽창한 주식은 결국 중력의 법칙처럼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려는 성향이 있어. 샌디스크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평범한 메모리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지금의 과열된 주가 수준이 숏(Short)을 치기엔 아주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봐. 시장의 광기가 조금씩 가라앉고 이성적인 숫자로 회귀할 때, 이 숏 포지션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

 

지금 아파트 계약금 넣는다고, 시드머니가 매우 줄었고... 나는 

이 작은 금액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보기 위해... 레버리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5/8 샌디스크 숏을 시작한다. Feat. RGTZ, DAMD 

Short Report 쓰기전..이미 23% 손실중이고.. -50%까지는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50%이상 가면

최고 민수 매매법으로 다시 -30%로 정도로 물탈 예정이다. 

"과열을 결국 회귀한다"

 

 

 

첫 투자 Report이니...

그래도 최근 실력은 어느 정도 인증을 하고 가야… 인증 없으면 뭐다?

+ 샌디스크 -23%인 이유 토스증권으로만 보다가, PER 200이 넘었길래 이런 미친!!하고 샀다가 1주일만에 -50%

당했다… Investing.com이나 TradingView로 Cross Check를 안 해서 벌어진 해프닝…

토스증권의 최근 한국콜마 실적 발표도 문제가 있었으니… 토스증권 쓰시는 분들은 매수 전에 항상 더블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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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숏(Short) 투자는 구조상(레버리지, 복리 효과) 장기 보유하면 계좌가 녹아내리는 자살 행위다.
  • 나는 과거의 짜릿한 수익(도파민)을 잊지 못해 롱과 숏을 왔다 갔다 하는 1번 유형의 '숏충이'다.
  • 비이성적인 뇌동매매를 막고 시장을 냉철하게 분석하기 위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숏 리포트를 연재한다.

주식 시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이 하나 있다. 바로 '숏(Short)'이다. 투자판의 불문율 중 하나가 "숏 치면 망한다"는 건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아주 간단하다. 애초에 'Short'이라는 단어 자체가 짧게 트레이딩하고 빠지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숏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인 경우가 많은데, 투자는 '복리'로 굴러간다. 최근 10년을 기준으로 나스닥 통계를 보면 상승한 날이 약 1,360일(54%), 하락한 날이 약 1,160일(46%) 정도다. 롱은 복리의 효과로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증식하지만, 숏은 주가가 횡보만 해도 복리의 저주에 걸려 계좌가 썩어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제정신이라면 숏은 안 건드리는 게 맞다.

그런데 나는 왜 이 글을 쓰고 있을까. 내가 바로 그 제정신이 아닌 '숏돌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숏돌이의 3가지 유형

전 세계 숏돌이들은 딱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1. 숏으로 돈을 크게 한 번이라도 따 본 놈.
  2. 숏으로 돈을 한 번도 못 따 본 놈.
  3. 마음속으로만 숏을 외치고 실제 투자로는 이어지지 않는 놈.

불행히도 나는 가장 위험하다는 1번 부류에 속한다. 운 좋게 먹었던 그 얄팍한 도파민과 기억 하나로 무지성 장기 숏을 치곤 한다. 앞서 말했 듯, 장기간 숏을 치는 건 그냥 금융 자살 행위다.

그럼에도 나는 숏을 친다 (a.k.a 양방향 모지리)

물론 내가 1년 내내 숏만 잡고 있는 건 아니다. 당연히 저평가된 주식이나 상승 여력이 있는 성장주를 찾아 롱(Long) 투자도 병행한다. 남들이 비웃는, 양방향으로 다 발라 먹으려다 가랑이 찢어지는 모지리가 바로 나다.

작년 트럼프 관세 이슈가 터졌을 때 하락에 베팅해서 SOXS로 천만 원 이상을 벌었다.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귀신같이 바닥에서 롱으로 전환해서 SOXL로 또 천만 원을 벌었다.

운이 좋았다. 하지만 내가 그 SOXL을 25달러에 쫄아서 팔아치웠다는 게 문제다. 안 팔고 버텼다면 1억 이상 벌었겠지만, 이게 바로 짧게 먹고 빠지는 데 길들여진 숏충이의 비참한 한계다.

내가 숏 리포트를 쓰기로 결심한 이유

그래서 오늘 이 글을 시작으로 내 개인적인 숏 리포트(Short Report)를 발행하고 투자를 공유하려 한다. 한 번 맛본 도파민에 지배당해 이성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는 짓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주식 시장을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보기 위함이다.

내 첫 번째 공매도 리포트 타겟은 '샌디스크', 이놈이다. (왜 이놈인지는 다음 글에서 이어가겠다.)

숏충이들의 바이블: 영화 <빅쇼트>

숏으로 계좌에 마이너스가 심하고 멘탈 잡기 어려울 땐 영화 <빅쇼트>를 시청해라. 세상이 다들 롱을 외칠 때, 시장의 파멸을 예측하고 길고 외로운 숏을 쳤던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가 꽤 흥미 진진하다. 주말에 넷플릭스 켜고 가볍게 Net and Chill 해보길 바란다.

 

 

숏돌이가 숏돌이를 생각하는 모습 vs 남들이 보는 숏돌이 

둘 다 도박쟁이는 맞고, 다만 숏충이는 도파민 때문에 잃어도 웃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틀린거지 내가 틀린건 아니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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